주철환 OBS경인TV 사장은 당초 목표로 삼았던 1일에 개국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약속을 지키지 못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문을 이날 발표했다. 주 사장은 ‘시청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지난 4월 방송사 허가추천을 받은 후 경인지역 1400만 시민 여러분의 시청자 주권 회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으나 방송 전파 월경 등을 이유로 특정 방송사가 진행과정에 이의를 제기한 후 허가 일정이 연기되면서 약속한 날에 전파 송출이 불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7-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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