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TV 하이라이트]

[3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7-09-29 00:00
수정 2007-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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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 기획-KBS스페셜(KBS1 오후 8시)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7년 만의 만남, 전환기에 선 남북경협’편으로 지금 남북의 경제협력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알아 본다. 제작진은 북한 상인들이 많이 찾는 중국 단둥지역부터 평양과 개성, 서울을 오가며 남북 교역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고 남북한 경제 협력의 과제와 전망을 진단해 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첫 번째 의뢰품은 독특한 형태의 도자기이다. 뚜껑에 달려 있는 개구리 모양의 손잡이와 구멍이 뚫린 몸통 등 작고 앙증맞은 생김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스튜디오 안에는 갖가지 추측이 만무한다. 이와 함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소리가 인상적인 북의 가치와 진가를 알아 본다.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달래가 말하는 색시가 민도가 아닌 은호임을 알게 된 지숙은 가슴이 내려앉는다. 재우는 자신이 산 시계가 양 팀장에게 잘못 전해졌음을 알게 되어 머리가 아프다. 사야는 손님의 다이아 반지를 훔쳤다는 의심을 받게 되고 혼자 술에 취해 잠든다. 이런 사야를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재우는 사야를 위해 객실을 예약한다.

시네클럽 ‘스노보더’(SBS 밤 1시05분) 프로 스노보더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가스파는 스포츠 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세상에 자신을 알릴 날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매일 혼자만의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스노보드 대회가 열리던 날 어이 없는 실수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심야의 탈주(EBS 오후 2시20분) 감옥을 탈출한 아일랜드공화국군(IRA)의 지도자 조니 마퀸은 연인이었던 캐서린의 집에서 숨어든다. 그러던 어느날 지하조직 운영을 위해 방직공장을 털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부상을 당한 채 방공호로 숨는다. 경찰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몸부림치고 이때부터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동물이 없이 사람의 묘기만으로 서커스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단 ‘퀴담’은 태양열을 이용하는 등 친환경적 장비로 전 세계 투어를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곳곳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케냐에서는 비료 지원 등으로 작황을 높이는 녹색 혁명이 시작됐다.

옥션하우스(MBC 오후 11시40분) 차연수는 아무 것도 아는 것 없이 무작정 한국 최고의 경매회사인 윌옥션에 지원한다. 면접을 본 윌옥션의 사장 김응태와 수석 경매사 민서린은 차연수가 가진 개성과 가능성을 보고 그녀를 합격시킨다. 차연수가 입사한 시점에서 고흐의 사라진 그림이 정용훈이란 인물에게 있다는 정보가 윌옥션에 들어오게 된다.

조강지처클럽(SBS 오후 9시55분) 원수가 바람이 난 사실을 알게 된 화신은 충격으로 쓰러진다. 복수는 화신을 데리고 급히 기적이 근무하는 병원을 찾지만 기적으로부터 핀잔만 듣고 풀이 죽는다. 복수로부터 무조건 잡아 떼라는 부탁을 받은 원수는 화신이 모지란의 정체를 캐묻자 발뺌한다.
2007-09-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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