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8-03 00:00
수정 2007-08-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면도는 저녁에?

아침에 남편이 면도를 하다 말했다.

“아침에 수염을 깎고 나면 10년은 젊어지는 기분이야.”

그러자 아내가 반색을 하더니 면도기를 빼앗으며 덧붙였다.

“그러면 아침에 하지 말고 저녁에 잠자리 들기 전에 해요, 네?”

아, 판사님!

고위 공직자의 비리와 관련된 재판에서 담당변호사가 증인을 다그쳤다.

변호사:“당신이 이번 재판의 대가로 5000만원을 받았습니까?”

증인은 마치 아무 말도 못 들은 듯이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기다리다 못한 판사가 증인을 향해 물었다.

판사:“증인,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겠습니까?”

그러자 증인이 대답했다.

증인:“아, 판사님!저는 변호사가 판사님에게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2007-08-0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