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와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김홍 KBS 부사장)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급증하는 자살,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제7회 가톨릭 포럼을 연다.
심각한 사회문제인 자살의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자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교회와 학계, 언론,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색하는 자리. 최홍운 한국언론재단 이사의 사회로 서동우 한별정신병원 진료원장(‘우리나라 국민의 정신 건강과 자살 실태 및 정책 대안’)과 김종임 충남대 교수·윤혜선 다솜예술치유연구소장·오진탁 한림대 교수(‘자살 충동 치유와 인간 생명 수호 프로그램’)가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홍강의 한국자살예방협회 및 한국청소년상담원 이사장, 이광호 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정책단장, 황진선 서울신문 편집국 수석부국장, 이원희 보건복지부 정신보건팀장, 홍태옥 서울 종암경찰서장, 이미영 표현예술심리상담사 대표 등이 참가한다.(02)727-2350.
2007-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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