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6-14 00:00
수정 2007-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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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의 농담 한마디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기내 방송 가운데 한 대목.

“담배를 피우실 분들은 비행기 날개 위에서 마음껏 피우실 수 있습니다. 흡연하시면서 감상하실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조용하던 비행기 안이 갑자기 웃음바다로 변했다.

미 국회에서 일어난 일

하원 의장이 거듭 발언 시간이 끝났다고 경고를 해도 한 의원이 진절머리 날 정도로 지루하게 말을 계속해댔다. 마침내 참다못한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다말고 그 의원을 향해 의사봉을 던졌다. 그런데 의사봉은 빗나가 다른 의원의 머리에 정통으로 맞고 말았다. 의식을 반쯤 잃고 바닥에 쓰러진 의원이 간신히 정신을 차렸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완전히 정신을 잃게 날 한번 더 세게 때려주시오. 아직도 저 지긋지긋한 연설이 귀에 들린다고요.”

2007-06-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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