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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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6-07 00:00
수정 2007-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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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500달러?

‘메르세데스벤츠 500달러’라는 광고가 나왔다. 남자는 벤츠를 500달러에 파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기에 농담일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한번 가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여겨 차를 파는 여자에게로 갔다. 그녀의 집 차고에는 정말 새것처럼 보이는 벤츠가 있었다. 남자가 물었다.

“시험 운전을 해봐도 될까요?”

예상과 달리 그 차가 완벽하게 달리자 여자에게 물었다.

“왜 이 좋은 차를 단돈 500달러에 팔려고 하나요?”

“남편이 바람나 도망가면서 그러더군요. 집과 가구는 다 가지고, 차 판 돈만 부쳐 달라고요.”

교통체증 유발

중요한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나선 한 기업체의 중역이 어느 터널에서 교통체증에 말려들어 곤욕을 치렀다. 톨게이트에 이르는 데 30분이나 걸렸다.

통행료를 징수하는 사람에게 영문을 물었다.

“글쎄, 차 한 대가 고장났지 뭡니까. 그랬더니 오는 차마다 정지하고는 웬일이냐고 물어대는 겁니다.”

2007-06-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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