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은 29일 오후 10시 문명사에서 가장 큰 폭발로 기록된 ‘시베리아 대폭발’이야기를 다룬다.
1908년 시베리아 삼림지대인 퉁구스카 지역에는 원인모를 대폭발이 일어난다. 다행히 마을과 거리가 멀어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런던과 코펜하겐에서도 밤이 대낮처럼 밝아지는 현상이 일어났을 정도였다.
곧 현장 조사가 진행됐지만 아직까지 밝혀진 증거는 없다. 다만 UFO가 불시착했다거나 혜성이 떨어졌다는 등 160여 가지에 이르는 추측만이 난무할 뿐이다.
앞으로 다시 일어날지도 모를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시베리아 대참사’를 교훈삼아 사태의 심각성과 연구의 필요성을 짚어본다.
2007-05-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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