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재단은 기업체 홈페이지의 뉴스이용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상당수 기업들이 뉴스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언론재단은 지난달 1일부터 한달 동안 800여개 주요기업의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한 후 저작권법 위반사례가 뚜렷한 70여개 기업을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당 평균 30건의 기사를 무단전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저작권 위반기업은 정부산하기관, 공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업체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5-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