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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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3-31 00:00
수정 2007-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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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한 남자가 해변에서 몇시간 동안 잠이 들었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병원에서 2도 화상진단을 받았다.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심한 고통을 느끼는 그에게 의사는 식염수와 전해질 등이 포함된 정맥 주사를 놓고 4시간마다 한번씩 비아그라를 먹도록 처방했다.

그러자 간호사가 놀라서 물었다.

“비아그라가 효과가 있나요?”

간호사가 물었다.

“그걸 먹어야 환자복이 다리에 눌러붙지 않지.”

피장파장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저녁식사에 초대받고 자기가 찍은 사진 몇장을 가져갔다. 그의 작품을 본 안주인이 감탄하며 말했다.

“사진들이 아주 멋있어요. 카메라가 아주 좋은가 봐요.”

나중에 사진작가가 집을 뜨면서 안주인을 향해 말했다.

“저녁식사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냄비를 쓰시는가 봅니다.”

2007-03-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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