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가톨릭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갖는 제13회 한일청년교류모임이 22∼28일 청주와 대전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김영수 신부(청주교구)와 김종민 신부(대전교구)를 비롯해 청년 17명, 일본에서 나가사키 교구 야마무라 신부를 포함해 22명이 참가한다.
2007-0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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