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1-19 00:00
수정 2007-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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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야? 해야?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사람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이가 술 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이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아내 이름은?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 모임 내내 아내를 ‘허니야’‘자기야’‘달링’등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이 대답하길,

“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2007-01-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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