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7-01-12 00:00
수정 200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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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에 들어갈 때

한 남자가 바에 들어가 맥주 한잔을 시켰다. 맥주를 마신 후 남자는 셔츠 주머니 속을 들여다보고 맥주를 더 시켰다. 두잔째 맥주도 다 마신 남자는 셔츠 주머니를 다시 들여다보더 니 맥주를 또 시켰다.

그러기를 일곱번 반복하자 바텐더가 남자에게 물었다.

“왜 계속 주머니를 쳐다보시는 거죠?”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주머니 안에 집사람 사진이 들어있는데 집사람이 예뻐 보이면 집에 들어가려고요.”

북한 육상선수

세계 육상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 다른나라 선수들은 모두 유명 메이커의 가뿐한 운동화를 신었다. 그런데, 북한 선수만이 하얀 조선 나이키(고무신)를 신고 출전해 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놀랍게도 북한선수가 우승을 했고, 도무지 믿기지 않는 현실에 기자들은 북한선수를 인터뷰하느라 우르르 몰려들어 이구동성으로 물었다.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한참을 머뭇거리던 북한선수

“내레, 창피해서 앞만 보구 뛰었시요.”

2007-0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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