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동조합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노조위원장 결선 투표를 실시해 제11대 위원장에 박승규씨를 선출했다.
박승규 새 위원장은 1991년 공채 18기로 입사했으며 현재 보도본부 시사보도팀에서 ‘미디어포커스’ 데스크를 맡고 있다. 이에 따라 KBS 노조는 1992년 현 마권수 방송위원 이후 14년 만에 기자 출신 노조위원장을 배출하게 됐다.
2006-12-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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