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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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2-07 00:00
수정 20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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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김밥

사오정 누나가 사오정에게 누드김밥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사오정은 누드김밥을 계속 외우면서 갔다. 가게에 도착해서 생각을 해보니 누나가 무엇을 사오라고 말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분식점에 들어간 사오정이 말하길,

“아줌마, 나체김밥 주세요”

짐승과 함께 밤을

어느날 모델처럼 예쁜 B양이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지나갔다. 때마침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며 시위 중이던 한 동물 애호가가 B양을 붙잡고 물었다.

“아가씨, 이 코트를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어갔는지 아십니까?”

그러자 B양이 눈을 치켜뜨고 되물었다.

“아저씨, 이 털가죽 코트를 사입으려고 제가 얼마나 많은 밤을 짐승들과 지내야 했는지 아세요?”

2006-1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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