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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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1-28 00:00
수정 2006-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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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아줌마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본 적은 물론이고 본 적도 없다.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아줌마가 자기들이 쓰고 버린 콘돔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고 민망하여,

“아줌마는 아저씨랑 밤에 사랑 안 해요?”

그러자 아줌마가 신부에게 “하긴 하는디 이렇게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

벌금

대학생활 시작 첫날, 사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몇 가지 규정을 설명했다.

“여자 기숙사는 금남구역이고 남자 기숙사는 금녀구역입니다. 이 규정을 어기는 학생은 최초 적발시에 2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규정을 어기다가 두 번째로 적발되면, 벌금이 60달러로 오릅니다. 세 번째 적발시에는 벌금이 180달러예요. 질문사항 있나요?”

바로 그때, 한 남학생이 질문했다.

“한 학기 자유이용권은 얼마죠?”

2006-1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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