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11-21 00:00
수정 2006-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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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어느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의 생일선물로 팬티 세트를 사주기로 마음먹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가씨. 부인용 팬티 하나 주세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사이즈라….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24인치 텔레비전 앞을 지나갈 때면 화면이 안보이는데요.”

●경쟁사회

나란히 붙은 문구점 세곳에서 경쟁이 붙었다. 왼쪽 끝에 있는 문구점에서 이런 간판을 내걸었다.

“폭탄 세일! 왕창 세일!”

그러자 오른쪽 끝에 있는 문구점도 큰 간판을 내다 걸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은 없다. 핵폭탄 세일! 와장창 세일!”

가운데 문구점 주인도 이에 질세라 더 큰 간판을 갖고 나왔다. 그런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입구!”

2006-11-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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