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과 3살의 차이
4살짜리 남자아이와 3살짜리 여자아이가 있었다.4살짜리 남자아이가 3살짜리 여자아이 옆에 앉아 손을 와락 잡았다.3살짜리 여자아이가 너무 놀라서
“어머!”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는 말
“왜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면서….”
●내 결혼식장 맞나요?
좀 모자라는 한 노총각이 힘겹게 중매가 성사되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예식에 들어가 주례가 주례사를 하기 시작했다.
“신랑은 어릴 때부터 머리가 명석하여 공부도 잘했으며, 사회에 진출해서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주례가 여기까지 이야기하자 조용히 듣고 있던 신랑의 얼굴색이 갑자기 변하더니 뒤에 앉아 있는 아버지를 힐끗 돌아보면서 말했다.
“아버지! 여기가 내 결혼식장 맞아요?”
2006-09-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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