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북공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아리랑TV는 중국의 동북공정 야심의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백두산에서의 약속’을 16일 오후 8시 방송한다. 한국 청소년들과 중국에 사는 조선족 학생들이 7박8일 일정으로 중국 내 고구려 유적지들의 역사 왜곡 현장과 황폐해진 백두산 등을 직접 답사하면서 민족애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6-09-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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