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남편과 같이 치과에 간 아내가 의사에게 말했다.
“치아 하나 뽑아주세요. 진통제 없이 해주세요. 아주 급하거든요. 가능한 한 빨리 뽑아주세요.”
치과의사가 의외의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모님은 정말 용감하신 분이군요. 어떤 치아죠?”
아내가 남편을 쳐다보며 말했다.
“여보, 어서 의사 선생님께 치아를 보여드려요.”
●PGA
현역에서 물러난 한 기업 회장이 주변 사람들에게 은퇴 후 PGA회원이 됐다고 자랑했다.
“아니, 언제 프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골프실력을 닦았지?”
깜짝 놀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가 말했다.
“프로골프협회(PGA)가 아니고 ‘Play Golf Anytime’회원이 됐단 말일세.”
2006-05-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