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04-04 00:00
수정 2006-04-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개수업

한 초등학교서 공개수업이 있었다.

선생님:전에 우리가 두 개의 화분 중에서 하나는 볕이 잘 드는 창문 옆에 두고 하나는 검은 상자에 넣은 뒤에 어떻게 되는지 살펴봤죠?

학생들: 네!

선생님: 그때 어느 곳에 있는 식물이 더 잘 자랐지요?

학생들: 창문 옆에 놓아둔 거요.

선생님: 그래요, 그럼 식물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게 뭘까요?

그때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창문이요!”

골프장

실력이 형편없어 계속 툭탁거리며 이리저리 헤매던 골퍼가 캐디에게 불평을 했다.

“이 골프장은 내가 플레이해본 곳 중에 가장 어려운 곳이야.”

캐디가 지친 표정으로 말하길,

“여긴 골프장이 아닌데요. 골프장을 벗어난 지 벌써 한참 됐습니다.”

2006-04-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