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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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3-27 00:00
수정 20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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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여자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두 친구가 화창한 봄날 산책을 하고 있었다. 저만치서 걸어오는 두 여인의 모습이 눈에 띄자 한 친구가 당황하면서 말했다.

“아니 내 마누라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하고 팔짱을 끼고 이리로 오고 있잖아.”

그러자 그의 친구가 어이없어 하며 말했다.

“아니 나도 똑같은 말을 할 참이었는데!”

궁금증

한 꼬마가 엄마가 얼굴에 콜드 크림을 고루 펴 바르며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을 보고는 눈을 떼지 못하며 물었다.

“엄마,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뻐지기 위해서지.”

잠시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 크림을 닦아내자 꼬마가 궁금해서 물었다.

“왜 닦아내세요? 포기하시는 거예요?”

2006-03-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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