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서양화가인 서양순의 ‘꽃과 여인’전이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빌딩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꽃과 여인’이란 테마에 오랫동안 탐닉했던 작가가 10년 만에 갖는 개인전. 회화의 가장 흔한 소재라는 점 때문에 자칫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작업의 한계를 벗기 위해 섬세하면서도 중량감 있는 그만의 독특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스케치한 풍물화들도 선보인다.(02)2000-9736·7.
2006-03-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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