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03-10 00:00
수정 2006-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거짓말

어린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젊은 어머니는 사뭇 충격을 받았다. 꼬마를 무릎에 올려놓고는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어머니는 설명했다.

“눈이 불같이 새빨갛고 날카로운 뿔 두개가 달린 새파란 키다리가 밤중에 와서 거짓말하는 아이들을 잡아간단 말이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엄마는 나보다 거짓말을 더 잘 하네, 뭐.”

처방전

환자 : 의사 선생님, 제 귀에 이상이 있나봐요. 요즘 들어서는 제 방귀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거든요.

의사 : 그러면 식후에 이 알약을 꼭 3알씩만 복용하십시오. 금방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의사 : 우와! 그럼 이게 귀가 밝아지는 약인가요?

의사 : 아닙니다. 방귀소리를 크게 하는 약입니다.

2006-03-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