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고사위기에 처한 지역 민속문화유산을 보호, 재정립하기 위한 ‘지역 민속문화의 해’사업을 시작했다. 첫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제주도와 17일 ‘2006∼2007 제주 민속문화의 해’협약을 체결했다. 마을별 민속조사를 시작으로 유물수집, 특별전 및 공연·학술대회 개최, 초중고 대상 교육, 문화상품 개발, 영상물 기록보존 등을 펼친다. 박물관측은 2016년까지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06-0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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