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6-01-11 00:00
수정 200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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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한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필요한 돈을 바꾸려고 은행에 갔다.

은행창구에 있는 여직원에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여기 돈 좀 바꿔줘요.”

여직원이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애나(엔화)드릴까요? 딸나(달러)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라고 생각하며 말했다.

“이왕이면 아들 낳아줘!”

편지

정신병원의 간호사가 주사를 놓기 위해 병실에 들어가니 환자가 침대에 누워 편지를 쓰고 있었다.

간호사:누구한테 편지를 쓰시는 거예요?

환자:응, 나한테….

간호사:뭐라고 쓰셨는데요?

환자:그거야 받아봐야 알지.

2006-0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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