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는 ‘마음을 연다’는 슬로건으로 슈퍼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 17년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인쇄 광고가 재미있다. 바위 위에 홀로 우뚝 선 사자가 아니라 건배를 하듯 살짝 기울어진 위스키 잔 2개가 보인다.
위스키잔을 기울이며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서로의 위스키 잔에 들어있는 얼음이 사르르 녹는 것처럼, 조직의 리더와 조직원들 사이의 벽도 녹이며 진정한 친구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6-01-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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