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12-22 00:00
수정 2005-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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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활백서-2

*뒷조사:관심사,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고 소개팅에 임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소개팅 나가기 전 상대방 홈피를 방문하여 사전 조사를 한다.

*낙천주의자:메신저 차단 당한 줄 모르고 바빠서 로그인하지 않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

*친절한 카운슬러:아무리 바빠도 메신저로 말 걸어오는 친구의 인생상담은 끝까지 책임진다.

*난감의 초절정: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홧김에 홈피에 있는 사진 모두 삭제했는데 다음날 잘못했다면서 다시 만나잔다. 삭제한 사진들은 어쩌나….

*조용한 스토커:매일 하루에 몇번씩 방문하는 홈피가 있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지만 방문 흔적은 철저히 남기지 않는다. 주로 첫사랑을 못잊은 사람들중에 조용한 스토커들이 많다.

*온라인 집들이:신혼집 사진 찍어 홈피 업로드하면 끝. 음식 없고 선물은 아이템으로 대체 지급한다.

2005-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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