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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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1-07 00:00
수정 2005-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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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주기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에게 물었다.

“엄마에게 뭘 도와 드릴 수 있을까요? 한 명씩 말해 봐요.”

“저는요, 설거지를 도와 드릴 거예요.”

“좋은 생각이에요. 철수도 한번 얘기해 보세요.”

“전 가만히 있을 거예요.”

“왜 가만히 있어? 안 도와 드릴 거야?”

“엄마가 그러는데요. 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래요.”

질병

80이 넘은 노인인 정씨와 최씨가 공원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질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정씨 : 난 한쪽 다리가 마냥 뻑적지근하단 말이야.

최씨 : 거 필시 나이 탓일 거야.

정씨 : 그럴 리가 없지.

최씨 : 어째서 말인가?

정씨 : 이쪽 다리도 똑같이 늙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으니 말일세!

2005-1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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