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와 함께하는 가을밤

추억의 노래와 함께하는 가을밤

이영표 기자
입력 2005-09-02 00:00
수정 2005-09-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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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콘서트 ‘향수’가 서울신문 주최(SK협찬)로 열린다.70∼80년대 통기타 음악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386 음유시인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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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콘서트 ‘향수’
빅 콘서트 ‘향수’
9일(오후 8시) 공연에는 ‘피리부는 사나이’,‘고래사냥’의 송창식,‘사랑의 눈동자’의 유익종,‘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김도향,‘향수’의 이동원 등이 출연한다.

10일(오후 3시·8시) 공연에는 김도향, 송창식, 이동원, 이정선, 김세환 등이 나와 당시 유행했던 팝과 가요를 부르며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학창시절 잔디밭 위에 둘러앉아 함께 노래 부르듯 출연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노래와 반주, 코러스 등을 함께하는 등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강조한다.70∼80년대 음악다방의 인기 DJ 이종환·이택림, 원로 음악평론가 이백천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10일 오후 3시 공연은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1588-7890.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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