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파이터’ 데니스 강(스피릿MC)이 프라이드 2연승에 도전한다. 케이블·위성 영화오락채널 XTM은 17일 오후 3시30분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대회 ‘프라이드 무사도8’을 생중계한다. 데니스 강의 상대는 러시아 삼보의 강자 안드레이 세메노프다. 앞서 16일 오후 11시 50분에는 ‘프라이드 무사도8’ 전야제도 볼 수 있다
2005-07-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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