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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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4-23 00:00
수정 2005-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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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아이들의 대화

남자 유치원생들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유치원생 하나가 친구의 그것(?)을 보며 이상한 듯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네 것은 껍질이 있네!”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거기 끝에 있는 껍질을 잘라 버렸단 말이야.”

“몇 살 때 잘랐는데?”

“엄마가 그러시는데 태어나서 이틀만에 잘랐다고 했어.”

“아팠니?”

“그럼 무척 아팠었나봐. 1년 동안이나 걷지를 못했데.”

취중미인

한 여자가 경찰에게 도움을 청했다. “어떤 남자가 자꾸 뒤따라오면서 말을 걸려고 해요. 술에 취한 것 같아요.”

그러자 경찰이 그 여자를 자세히 살펴보더니 하는 말,

“그 사람 술에 취한 게 틀림 없군요.”
2005-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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