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사왜곡’ 주제 잇단 학술대회

‘日 역사왜곡’ 주제 잇단 학술대회

입력 2005-04-21 00:00
수정 2005-04-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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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주말에 잇따라 열린다.

먼저 22일 오후 1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마련되는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역사서술과 역사인식’ 주제의 학술대회. 한국사연구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고대·중세·근현대사 전공자들이 나서서 일본 역사교과서의 구체적인 서술방식과 여기서 드러나는 역사인식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짚는다. 한국사연구단체협의회는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동이 터지자 국내의 굵직한 역사 학술단체 8곳이 주축이 돼 결성된 모임이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는 서울 강남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세계 속에서 독도와 동해 바로 알리기’ 학술대회가 이어진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독도와 동해 문제를 연계시켜 파악할 뿐 아니라 프랑스 리옹대 이진명 교수도 참가해 국제사회에서 독도는 어떻게 인식되어 왔는지를 발표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 자료를 모아 대중 교양 역사서로도 출간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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