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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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4-09 00:00
수정 2005-04-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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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직장상사의 견해 차

* 내가 어쩌다 사우나를 가면 근무 이탈이고, 상사는 매일 사우나 가는데도 업무중이다.

* 내가 술주정을 하면 곧바로 왕따를 당하지만, 상사가 술주정을 하면 ‘얼마나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았길래?’하면서 집까지 데려다 준다.

* 내가 꾸물거리면 미련한 탓이고 상사가 꾸물거리면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 때문이다.

* 내가 상사를 즐겁게 해주면 곧바로 손바닥이나 비비면서 아부하는 치사한 인간이 되고 상사가 자기 위의 상급자를 즐겁게 해주면 중대한 업무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 내가 어쩌다 실수를 하면 매우 멍청한 탓이고 상사가 실수를 하면 신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내가 예의를 안 지키면 무례한 것이고 상사가 예의를 안 지키면 그래야 부하 직원들에게 위엄이 선다고 한다.
2005-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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