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우 감독의 신작 ‘천개의 고원’이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로 프랑스에 판매됐다. 해외마케팅을 담당하는 씨네클릭아시아에 따르면 베를린 영화제 기간 독일에서 열린 EFM(European Film Market)에서 각각 프랑스와 독일 판권을 30만 달러,20만 달러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일본 영화사 해피넷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탈리아의 러키레드사와 이탈리아·스위스·벨기에·네덜란드 지역의 판권 계약도 맺었다. 말머리를 장식한 두줄짜리 몽골악기 마두금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천개의 고원’은 제작비 250만 달러를 들여 오는 5월부터 몽골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연내에 완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일본 영화사 해피넷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탈리아의 러키레드사와 이탈리아·스위스·벨기에·네덜란드 지역의 판권 계약도 맺었다. 말머리를 장식한 두줄짜리 몽골악기 마두금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천개의 고원’은 제작비 250만 달러를 들여 오는 5월부터 몽골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연내에 완성될 예정이다.
2005-0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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