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가 22일 성황리에 서울 공연을 마치고 3월5일부터 지방 순회공연에 들어간다. 지난 4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려진 ‘명성황후’는 25회 공연을 통해 93%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보이며 관객 4만명을 동원했다. 이번 지방 순회 공연은 이태원 이상은 윤영석 서영주 등 서울 공연 캐스팅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수원(3월5∼6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창원(3월12∼13일 성산 아트홀), 전주(3월19∼20일 전북대 삼성문화관), 구미(3월26∼27일 문예회관), 대구(4월2∼3일 오페라극장) 등 5개 도시에서 열린다.
2005-0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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