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5-02-05 00:00
수정 2005-0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떻게 말아요?

어느 남자 중학교에서 여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점심시간 직후 수업 시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여선생님이 교탁을 ‘탁탁’ 치면서 말했다.

“졸지마!”

그런데도 남학생들이 여선생님이라고 만만하게 본 건지 별 반응도 보이지 않고 아예 대놓고 잤다.

여선생님은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 또 한번 주의를 줬다.

“자지마!”

하지만 이 남학생들 끝까지 선생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잠을 자는 게 아닌가.

드디어 화가 폭발한 여선생님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자지 말라고!”

그러자 한 남학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눈을 비비며 하는 말.

“어떻게 말아요?”
2005-02-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