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메이저 데뷔후 첫 친정 나들이

넬, 메이저 데뷔후 첫 친정 나들이

입력 2005-01-21 00:00
수정 2005-0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인조 남성 모던록 밴드 넬이 자신들을 키워 준 ‘친정’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30일 오후 7시 홍대 앞 라이브 클럽 ‘롤링홀’에서 팬들 앞에 선다.

넬
인디 밴드로 활동하다 2년 전 서태지에 의해 발탁된 넬은 지난해 2집 앨범 ‘walk through me’를 발표하고 메이저 밴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런 넬이 이번 공연을 갖는 것은 개관 10주년을 맞은 롤링홀을 축하하기 위한 것. 또한 무명 시절 클럽에서 공연하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지난 1995년 클럽 롤링스톤즈에서 출발한 롤링홀은 그동안 수많은 실력파 록뮤지션의 산실이 돼 왔다.

이번 공연은 2집 앨범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 펑키 밴드 신신버스와 포크 사운드를 들려주는 메리고라운드가 게스트로 참여해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앞서 넬은 27,28일 이틀 동안 EBS 스페이스 ‘공감’에도 출연한다.(02)325-607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5-01-21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