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첫방송될 예정이었던 최지우 주연의 한·중·일 합작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의 방영이 무기한 연기됐다. 홈CGV측은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중국의 상하이영구영시문화유한공사가 12일 연락을 해와 ‘방영을 늦춰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2005-0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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