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정대(正大) 스님의 흉상이 스님의 입적 1주기를 맞아 제막된다. 대리석으로 제작된 흉상은 실물의 약 1.2배인 높이 약 60㎝의 크기이며, 제막식은 타계 1주기인 18일에 서울시 신사동 소재 은정불교문화진흥원에서 열린다.
흉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래환씨는 “조계종 총무원장 재직 때인 2년 전에 찍어둔 입체사진을 바탕으로 조각했다.”며 “작품은 평범한 승복차림의 스님 모습”이라고 말했다.
흉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래환씨는 “조계종 총무원장 재직 때인 2년 전에 찍어둔 입체사진을 바탕으로 조각했다.”며 “작품은 평범한 승복차림의 스님 모습”이라고 말했다.
2004-11-1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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