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스님 입적1주기 흉상 제막

정대스님 입적1주기 흉상 제막

입력 2004-11-12 00:00
수정 2004-11-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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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정대(正大) 스님의 흉상이 스님의 입적 1주기를 맞아 제막된다. 대리석으로 제작된 흉상은 실물의 약 1.2배인 높이 약 60㎝의 크기이며, 제막식은 타계 1주기인 18일에 서울시 신사동 소재 은정불교문화진흥원에서 열린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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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래환씨는 “조계종 총무원장 재직 때인 2년 전에 찍어둔 입체사진을 바탕으로 조각했다.”며 “작품은 평범한 승복차림의 스님 모습”이라고 말했다.

2004-11-1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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