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각>
맹구가 친구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조금 있다 어떤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더니 그를 영구라고 부르면서 손을 잡더니 흔들어대며 함께 했던 군대시절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과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맹구가 말하자 그는 어리둥절해하며 사과하고는 가버렸다.
1주일후 맹구는 같은 식당에서 다시 그 사람과 마주쳤다.
이번에는 맹구를 얼싸안더니 그 때 들었던 군대 시절 이야기를 되풀이하면서 말했다.
“있잖아, 지난주 바로 여기서 자네와 똑같이 닮은 사람을 만났었지 뭔가!”
● 할머니의 틀니>
어느날 5살짜리 꼬마가 생전 처음으로 할머니가 틀니를 빼는 걸 보더니 말했다.
“우와, 할머니 대단하다!이제 눈도 빼봐.”
맹구가 친구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조금 있다 어떤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더니 그를 영구라고 부르면서 손을 잡더니 흔들어대며 함께 했던 군대시절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과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맹구가 말하자 그는 어리둥절해하며 사과하고는 가버렸다.
1주일후 맹구는 같은 식당에서 다시 그 사람과 마주쳤다.
이번에는 맹구를 얼싸안더니 그 때 들었던 군대 시절 이야기를 되풀이하면서 말했다.
“있잖아, 지난주 바로 여기서 자네와 똑같이 닮은 사람을 만났었지 뭔가!”
● 할머니의 틀니>
어느날 5살짜리 꼬마가 생전 처음으로 할머니가 틀니를 빼는 걸 보더니 말했다.
“우와, 할머니 대단하다!이제 눈도 빼봐.”
2004-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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