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8-28 00:00
수정 2004-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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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카메라 핸드폰

우리 학교에는 정년 퇴임을 앞둔 선생님이 계십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죠.

하루는 수업시간이 끝난 뒤,쉬는 시간이었습니다.그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쓰셨던 자료를 차근차근 정리하시고 있었죠. 그때 저희 반 중 어떤 아이가 카메라 핸드폰으로 선생님의 얼굴을 찍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필름 빼!”

창고 대방출

시장 한 가게에서 ‘창고 대방출’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한 남자가 헤드셋을 쓴 채 “골라,골라.들어오세요.구경하세요.”를 열심히 외쳤건만,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 버렸다.

그러다가 그가 뭐라고 외치자 지나가던 사람 대부분이 가게 안을 기웃거리고,일부 남자들은 웃으며 들어갔다.

그가 한 말은 이랬다.

“구경하세요.우리 카운터 아가씨 엄청 예뻐요.”
2004-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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