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TV 하이라이트]

[26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4-08-26 00:00
수정 2004-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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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7시5분) 소를 향한 일편단심.30여마리 소들과 할아버지의 별난 동거현장을 찾아가 본다.1년 365일 오직 한자만 쓴다.벽ㆍ천장ㆍ바닥ㆍ베개까지 온통 한자 천지이다.할아버지의 한자 쓰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한다.할아버지의 못말리는 한자 사랑 속으로 들어가본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 3시10분) 지난 1963년 제정된 이래 기본 골격을 그대로 유지해온 사립학교법의 개정논의가 임시국회의 쟁점이 되고있다.여야가 ‘개혁’을 표방한 독자적 개정안을 발표했고,교육인적자원부도 입법 예고안을 내놓은 상황이다.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과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새로운 영화 새로운 시각(EBS 밤 12시) ‘곰이 되고 싶어요’,‘인더컷’등이 간략히 소개된다.서울예대 강한섭 교수,영화 평론가 김영진,프리미어 최보은 편집장,동국대 유지나 교수 등이 출연하여 10대 소녀의 시선으로 본 성과 욕망의 세계와,등급심의 완화가 가져온 의미 및 파장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강원래의 미스터리 헌터(iTV 오후 10시50분) 2000년 서울시 중랑구에서 실제 일어난 일을 각색한 이야기.생일에 예쁘게 단장한 방을 선물받은 여중생 수연.비록 창고를 개조해 만든 것이지만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된 수연은 기뻐한다.그러나 새 방에서 잠자던 첫날부터 수연은 이상한 가위눌림에 시달리는데….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노방림 여사는 죽은 딸아이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 서있는 꿈을 꾼다.자신의 피붙이를 만날 수 있게 될 것만 같아 노방림 여사는 백화점으로 간다.한편 행자는 정수가 미영과 몇 번 마주쳤다는 것을 알고 인연이라며 좋아한다.소정을 만난 행자는 둘을 엮어줄 것을 제안한다.

●풀 하우스(KBS2 오후 9시50분) 오피스텔로 나간 줄 알았던 영재가 방에 있자 반가운 지은.하지만 영재는 지은에게 신경질만 낸다.민혁은 혼자 있을 지은을 걱정해 찾아오고,민혁과 영재의 신경전이 펼쳐진다.한편 지은과 영재가 계약결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박사와 식구들은 지은에게 헤어지라고 말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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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진국은 사무실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애쓰던 중 영실이 입국한 사실을 알게 된다.병실을 찾아간 진국은 혼수상태의 덕배와 함께 눈물을 흘린다.희수와 은수는 영실의 행방을 좇기 위해 영실 오빠 영구의 은신처를 찾아가고,초인종을 누르는 희수 일행에게 영구는 대문을 열어 준다.
2004-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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