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0일 협찬사의 위락 시설과 로고,제품명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방영한 MBC ‘황태자의 첫사랑’과 SBS ‘파리의 연인’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다. ‘황태자의 첫사랑’에는 제작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파리의 연인’에는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을 내렸다.
2004-08-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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