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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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24 00:00
수정 200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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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9일까지 분당 소재 새벽교회 평화센터에서 ‘디지털영화-예수의 생애’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티에폴로의 ‘최후의 만찬’,고갱의 ‘황색의 그리스도’,렘브란트의 ‘젊은 그리스도’ 등 원본을 디지털로 실사 출력한 총 30편의 작품이 전시된다.

‘북한 공작원 깐수 사건’으로 잘 알려진 정수일(70·일명 무하마드 깐수) 전 단국대 교수가 29일 오후 6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혜초스님을 주제로 강연한다.‘한국인 최초의 세계인! 혜초 스님’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정씨는 동양인으로는 처음 아랍 제국에 발을 디딘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의 저자 혜초 스님의 행적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인권위원회는 7월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문제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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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겸 목사의 사회로 이석태 변호사(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회장)와 정종훈(연세대)교수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찬성하는 입장에서,맹용길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최삼경(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목사가 반대편에 서서 토론을 펼친다.˝

2004-06-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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