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하우스(MBC 오후 7시) 주얼리의 이지현과 함께 하는 ‘노브레인 서바이버’ 코너.최근 인기몰이 중인 게임 ‘당연하지’를 이지현과 준하,천식,현철이 함께 한다.
‘웃지마’코너의 이번주 웃음 술래는 이경실,그녀가 여름맞이 특별 분장인 사탄의 인형 ‘처키’로 변신한다.
●씨네 24(YTN 낮 12시25분) 마을에 공장을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의사와 계약을 성사시키려는 외딴 섬 ‘생 마리아’.주민들이 벌이는 유쾌한 연극을 영화화한 ‘대단한 유혹’을 소개한다.엉뚱한 상상력과 예측불허의 입담으로 독특한 코미디를 구사하는 장진 감독의 신작 ‘아는 여자’도 살펴본다.
●코리아 코리아(EBS 오후 8시) 평양의 김성주 소학교에서 있었던 교과서 용지 전달식,그리고 김성주 소학교와 모란봉 제1중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또 방북단이 견학했던 평양의 영재교육 시설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의 모습과 ‘평양,얼마나 아십니까?’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뮤직 n 조이(iTV 오후 6시) 20여년 동안 세계 메탈음악계를 뒤흔든 절대적인 존재 메탈리카.국내 팬들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메탈리카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장.
진정한 메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무대와 웅장한 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이 색다른 느낌을 주는 무대를 찾아간다.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10분) ‘미디어 바로보기’에서는 공포영화가 아이나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살핀다.‘방송가 사람들’에서는 공연과 전시회 일정을 취재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면서도,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문학담당 기자 김수현씨를 만난다.
●애정의 조건(KBS2 오후 7시50분) 금파는 가족과 함께 주인공 없는 수빈의 생일파티를 열며 애써 울음을 참는다.윤택은 세일러문에 대해 말하는 애리에게 범수가 전성기 이야기를 하려 하자 범수 입을 막으려 한다.뭔가 석연찮은 느낌의 애리는 광택이한테 슬쩍 윤택의 첫사랑에 대해 묻는데….
●무인시대(KBS1 오후 10시10분) 홍련화의 읍소를 들은 최충헌은 반역도당을 도륙내자는 부하들의 주장을 물리치고 만적을 불러 독대한다.조정에서는 천노의 난에 대해 최충헌이 책임을 지고 사직해야 한다는 공론이 모아지고,태자는 황제에게 ‘최충헌을 신망한다는 뜻을 천명,조정공론을 잠재우라.’고 주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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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코너의 이번주 웃음 술래는 이경실,그녀가 여름맞이 특별 분장인 사탄의 인형 ‘처키’로 변신한다.
●씨네 24(YTN 낮 12시25분) 마을에 공장을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의사와 계약을 성사시키려는 외딴 섬 ‘생 마리아’.주민들이 벌이는 유쾌한 연극을 영화화한 ‘대단한 유혹’을 소개한다.엉뚱한 상상력과 예측불허의 입담으로 독특한 코미디를 구사하는 장진 감독의 신작 ‘아는 여자’도 살펴본다.
●코리아 코리아(EBS 오후 8시) 평양의 김성주 소학교에서 있었던 교과서 용지 전달식,그리고 김성주 소학교와 모란봉 제1중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또 방북단이 견학했던 평양의 영재교육 시설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의 모습과 ‘평양,얼마나 아십니까?’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뮤직 n 조이(iTV 오후 6시) 20여년 동안 세계 메탈음악계를 뒤흔든 절대적인 존재 메탈리카.국내 팬들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메탈리카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장.
진정한 메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무대와 웅장한 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이 색다른 느낌을 주는 무대를 찾아간다.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10분) ‘미디어 바로보기’에서는 공포영화가 아이나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살핀다.‘방송가 사람들’에서는 공연과 전시회 일정을 취재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면서도,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문학담당 기자 김수현씨를 만난다.
●애정의 조건(KBS2 오후 7시50분) 금파는 가족과 함께 주인공 없는 수빈의 생일파티를 열며 애써 울음을 참는다.윤택은 세일러문에 대해 말하는 애리에게 범수가 전성기 이야기를 하려 하자 범수 입을 막으려 한다.뭔가 석연찮은 느낌의 애리는 광택이한테 슬쩍 윤택의 첫사랑에 대해 묻는데….
●무인시대(KBS1 오후 10시10분) 홍련화의 읍소를 들은 최충헌은 반역도당을 도륙내자는 부하들의 주장을 물리치고 만적을 불러 독대한다.조정에서는 천노의 난에 대해 최충헌이 책임을 지고 사직해야 한다는 공론이 모아지고,태자는 황제에게 ‘최충헌을 신망한다는 뜻을 천명,조정공론을 잠재우라.’고 주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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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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