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스페셜(밤 12시20분) 죽은 이의 극락왕생과 산 자의 극락왕생을 함께 축원하는 49재의 가장 큰 의식,불교문화예술의 꽃인 영산재가 만봉 스님을 위해 열렸다.그리고 남해의 5남매도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비는 49재를 올렸다.49재를 지내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있어 49재가 어떤 의미인지 살펴본다.
●세계 세계인(오전 10시40분) 칸쿠엔은 후대 마야 시대에 통치자인 ‘타지’왕이 만든 궁궐.벽돌로 만든 방이 200곳이 넘고 광장만 해도 11개에 달한다.그리고 고대의 신과 왕을 묘사한 조각품 등 유물의 종류도 다양하다.남미 과테말라에서 발견된 흥미로운 마야 유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문화인(밤 12시) 세종문화회관을 비롯, 호암아트홀 등 국내 굵직한 공연장의 음향 설계는 모두 소리의 마술사로 불리는 사운드 디자이너 최기선씨의 손으로 이뤄졌다.그는 이제 어떻게 후배를 양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그가 있어야만 공연이 열리는 이유가 무엇인지,그가 디자인한 남다른 소리를 들어본다.
●실제상황(오후 10시50분) 한집에서 일어난 두 가지 사건.부모가 새벽시장에 나간 사이 성폭행 피해자가 되어 버린 열한 살의 아이.열흘 전 전세자금을 절도 당한 그 집이었다.형사들은 수사에 나섰고 곧 분실수표 신고가 들어왔다.용의자는 분실수표가 탄로나자 도망갔고 용의자 지갑에서 3개의 신분증이 발견되는데….
●외국인 대설전(오후 7시5분) 사랑의 이웃돕기 TV프로그램을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열심히 전화 다이얼을 돌리는 한국인들.그러나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모금함을 든 자원봉사자들을 외면하기도 한다.어떤 것이 과연 한국인의 본 모습인가? 외국인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본 ‘한국인의 기부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현장르포 제3지대(밤 12시)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비구니 선원인 수덕사 견성암.지금 이곳에는 갓 출가한 후원행자부터 계를 앞둔 큰방행자까지 6명의 행자들이 승려가 되기 위한 수행 중에 있다.모든 속세의 번뇌를 뒤로한 채 절 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6인의 여성 행자들의 출가 수행기를 밀착 취재했다.
●북경 내사랑(오후 9시50분) 경찰서에 연행돼 온 민국은 폭행 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얘기하지만 타국땅에서 자신의 말을 믿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민국을 걱정하는 봉수와 태용은 민국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본다.마침 평소 민국을 아끼던 양설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풀려나게 된다.
˝
●세계 세계인(오전 10시40분) 칸쿠엔은 후대 마야 시대에 통치자인 ‘타지’왕이 만든 궁궐.벽돌로 만든 방이 200곳이 넘고 광장만 해도 11개에 달한다.그리고 고대의 신과 왕을 묘사한 조각품 등 유물의 종류도 다양하다.남미 과테말라에서 발견된 흥미로운 마야 유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문화인(밤 12시) 세종문화회관을 비롯, 호암아트홀 등 국내 굵직한 공연장의 음향 설계는 모두 소리의 마술사로 불리는 사운드 디자이너 최기선씨의 손으로 이뤄졌다.그는 이제 어떻게 후배를 양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그가 있어야만 공연이 열리는 이유가 무엇인지,그가 디자인한 남다른 소리를 들어본다.
●실제상황(오후 10시50분) 한집에서 일어난 두 가지 사건.부모가 새벽시장에 나간 사이 성폭행 피해자가 되어 버린 열한 살의 아이.열흘 전 전세자금을 절도 당한 그 집이었다.형사들은 수사에 나섰고 곧 분실수표 신고가 들어왔다.용의자는 분실수표가 탄로나자 도망갔고 용의자 지갑에서 3개의 신분증이 발견되는데….
●외국인 대설전(오후 7시5분) 사랑의 이웃돕기 TV프로그램을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열심히 전화 다이얼을 돌리는 한국인들.그러나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모금함을 든 자원봉사자들을 외면하기도 한다.어떤 것이 과연 한국인의 본 모습인가? 외국인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본 ‘한국인의 기부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현장르포 제3지대(밤 12시)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비구니 선원인 수덕사 견성암.지금 이곳에는 갓 출가한 후원행자부터 계를 앞둔 큰방행자까지 6명의 행자들이 승려가 되기 위한 수행 중에 있다.모든 속세의 번뇌를 뒤로한 채 절 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6인의 여성 행자들의 출가 수행기를 밀착 취재했다.
●북경 내사랑(오후 9시50분) 경찰서에 연행돼 온 민국은 폭행 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얘기하지만 타국땅에서 자신의 말을 믿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민국을 걱정하는 봉수와 태용은 민국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본다.마침 평소 민국을 아끼던 양설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풀려나게 된다.
˝
2004-05-25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