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인범의 죄는 살인범한테,도둑의 죄는 도둑한테 물어보고 판결하세요.의사의 과실을 그 의사에게 묻고 판결하니,다른 범죄에도 똑같은 방법을 적용해야 법에 형평성이 있다 하지 않겠습니까? 운동 중 췌장을 다쳐 입원했다 목숨을 잃은 김성우(10)군의 아버지 김승연씨가 담당 검사와 법관을 비난하며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 중에서.˝
2004-05-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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