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4-27 00:00
수정 2004-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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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하루는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아들이 고향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께 드릴 정말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들의 흥분된 목소리에 아버지도 굉장히 궁금해서 물었다.

“좋은 소식? 그게 뭔데?”

아들이 말했다.

“전에 아버지가 이번 시험에 F학점을 면하면 그 상으로 100만원 주신다고 하셨죠?”

“그래,그럼 네가 이번 시험에서?” 아버지가 약간 기대에 차서 물어 보자 아들이 말했다.

“예.그 돈 아버지 용돈 하세요!”

세대별로 본 미장원 이용

20대 : 최신 유행이 뭔지 물어보고 그대로 해 달라고 한다.

30대 : 우아하고 분위기 있게 해 달라고 한다.

40대 : 무조건 볶는다.˝
2004-04-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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