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심박수를 기준으로 현재 자신이 느끼는 운동의 강도를 수치화한 ‘주관적 운동자각도’(6∼20까지 단계별로 구분함)를 통해서 볼 때 남성 초보러너의 경우 ‘힘든’단계나 ‘아주 힘든’ 단계인 13∼15에서 달리기를 멈추는 반면 여성 러너들은 주로 ‘약간 가벼운’ 단계인 11 정도에서 달리기를 포기한다.그러나 확실한 운동 효과를 원한다면 ‘정말 힘든’단계까지 달리는 끈기가 필요하다.
●근육 생길라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빼준다는 믿음으로 다른 기초운동을 생략한 채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 여성들이 많다.달리기는 하체에 운동량이 집중되기 때문에 보충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신체 다른 부분의 근육이나 골격이 약화돼 자칫 몸의 균형이 어긋날 수 있으므로 상체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물론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도 된다.여성에게는 근육을 발달시키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거의 없어 이 정도로는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땀복,입을까 말까 통풍을 차단한 땀복은 체중 감량 대신 땀만 쏟게 해 득보다 실이 많다.원하는 지방은 태우지 못하면서 수분과 칼슘,무기질만 배출시키기 때문이다.그런가 하면 열은 배출시키지 못해 여름철이나 공기 흐름이 적은 실내에서는 탈수현상,실신,빈혈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 도움말 경희대 체육과학연구소 운동처방사 공성아.˝
●근육 생길라 건강에도 좋고 살도 빼준다는 믿음으로 다른 기초운동을 생략한 채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 여성들이 많다.달리기는 하체에 운동량이 집중되기 때문에 보충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신체 다른 부분의 근육이나 골격이 약화돼 자칫 몸의 균형이 어긋날 수 있으므로 상체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물론 근육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도 된다.여성에게는 근육을 발달시키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거의 없어 이 정도로는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땀복,입을까 말까 통풍을 차단한 땀복은 체중 감량 대신 땀만 쏟게 해 득보다 실이 많다.원하는 지방은 태우지 못하면서 수분과 칼슘,무기질만 배출시키기 때문이다.그런가 하면 열은 배출시키지 못해 여름철이나 공기 흐름이 적은 실내에서는 탈수현상,실신,빈혈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 도움말 경희대 체육과학연구소 운동처방사 공성아.˝
2004-04-2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