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의 사령탑 거스 히딩크 감독이 오는 6월 12일 막을 올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때 해설자로 입담을 과시한다.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유로2004의 해설을 맡아달라는 ‘NOS’ 방송국의 제의를 수락했다고 현지 언론 알게메네 닥 블라드가 4일 보도.히딩크 감독은 달변이어서 해박한 축구지식에 입각한 감칠맛 나는 해설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2004-04-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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